에볼루션tv류현진(한화) 이대호(롯데 1루수) 이용규(KIA) 이택근(현대 이상 외야수) 정근우(SK) , 2루수)가 생애 첫 골든글러브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
에볼루션 가라머니김학환(25·한국가스공사)이 11일(한국시간) 카타르 스포츠클럽 다목적홀에서 열린 남자 +84kg급 결승에서 메흐디 나배이 세라스칸루드(이란)를 2-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

에볼루션코리아 베티붑전날 9시간 동안 계속된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한국의 승리를 이끈 이형택은 16일(현지시간) 칼리파 코트에서 열린 1회전에서 레바논의 약체 에일리 카림(1538위)을 2-0(6-1)으로 이겼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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